가이드 · 2026-08-07

생활기록부에 AI, 어디까지 써도 될까

생활기록부에 AI를 쓰는 것이 괜찮은지 많이 물어보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육부는 AI를 '문장을 다듬는 보조 도구'로 활용하되 기재 내용의 최종 책임은 교사에게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희 생기부 작성 도우미도 정확히 이 원칙을 따릅니다. AI는 교사가 학기 내내 입력한 관찰·상담 기록을 바탕으로 '초안'까지만 씁니다. 입력된 기록에 없는 사실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용 흐름이 '평소 기록 → 학기말 초안 생성 → 교사가 확인·수정 → 최종 확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AI가 만든 문장은 반드시 교사가 검토한 뒤에 반영됩니다.

요약하면, AI는 시간을 줄여 주는 도구일 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기록의 주인은 언제나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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